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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블루베리 농원 작업 일지 간단 요약 2016년 블루베리 농원 작업 일지 간단 요약 2016년에는 직장이 바쁘게 돌아가고 일이 많아서 사진을 찍고 정리하고 할 여력이 많지 않았다. 보직인 장애처리를 많이 하는 다른 사람의 업무까지 끓어 않아 여유가 많이 없었다. 블루베리 가지치기 - 설지나고 3월에 반나절이면 가능했다. 블루베리 심기 - 2015년 묘목기른 것 총 50개를 심기 예초 작업 - 6월중순 수확전에 한번 시행 - 수확을 한후에는 농장으로 오지 못해 방치 상태로 9월까지 갔다. - 9월말에 블루베리 농장 풀을 예초기로 작업하는 3일이 소요됨 , 제일 문제가 되는게 덩쿨 잡초들이 었다. - 11월말 나무 및 칡덩쿨 정리 블루베리 수확량 - 2014년 2kg - 2015년도 10kg 추정 - 2016년도 50kg 추정 피토머스가 1포가.. 2017. 10. 27.
2015년 블루베리 농장의 풀의 모습들 2015년 블루베리 농장의 풀의 모습들을 작업하는 당일 기록한 사진으로 정리 해본다. - 2015년 5월 농장의 잡초가 자란 모습을 예초기로 정리한 모습 - 2015년 6월 농장의 잡초가 자란 모습들 ( 농장의 작업전 모습 ) 그나마 제초매트의 효과가 있어서 블루베리의 해를 보는 것은 가능 했다. 예초기로 작업 후 블루베리 수확을 할 수 있었다. - 2015년 8월 ( 6월 말 부터 8월 중순까지 제초를 하지 않아서 ) - 풀의 높이가 1.2m가 기본입니다. - 풀과 작물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 - 풀이 어릴때 예초기로 정리하는 것은 금방 끝이 났지만... 3일이 소요된다. 즉 자주 여러번하나 힘들게 한꺼번에 하나 시간이 비슷하게 소요 된다는 느낌이 들었다. 힘들어서 들어 오는 입구는 풀을 치지 않았다... 2017. 10. 27.
2015년 블루베리 농장 묘목 심기 2015년 블루베리 농장 묘목 심기는 2014년도에 묘목을 만들지 못해서 진행을 하기보다는 묘목을 생산하는데 집중을 하였다. 2014년도에 조성한 곳 옆에 어머니마당에 심어두었던 블루베리를 옮겨 왔다. 뿌리 손상에 따른 후유증이 2년을 가는 것을 확인 하였다.. 절대 파서 옮기는 것은 하지 않는게 좋다. 2014년도에 심었던 블루베리들의 앞에 방초망들이 어지럽게 늘려있다. 방초망이 바람이 얼마나 강했으면..2014년도 가을에 식재한 블루베리들...봄에 풀과 함께 자는 틈사이에 풀을 예초기로 치다가 블루베리를 치는 일이 많았다. 키가 큰후에 식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2015년의 블루베리 묘목 생산..삽목을 해온 블루베리를 포트에 옮겨 심는다. 아래의 사진은 5월달 블루베리 묘목이다. 아래.. 2017. 10. 27.
2014년 블루베리 묘목 성장 비교 2014년 블루베리 묘목 성장 비교를 하면 생각보다 노지의 자람이 화분의 자람을 초월하게 성장하는 것을 확인 가능하다. 봄에 식재한 2년생 묘목들의 모습이다. 키가 겨우 20cm ~ 30Cm정도가 평균이 었다. 화분에서는 겨우 50Cm만 컷을 텐데 2014년 가을 동일지역 사진이다. 키가 1.2m는 자란것 같다. 나무의 나이로보면 3년차 가을이다. 가을까지의 성장이 겨울 모습도 블루베리 농장으로의 모습을 볼수 있게 해주었다. 2017. 10. 27.
2014년 블루베리 농장의 성장 모습들 돌아보며 2014년 블루베리 농장의 성장 모습들 돌아보며 1년간의 사진을 정리해 봅니다.이 삽 한자루를 보면 왼지 짠한 느낌이 나는 이유가 뭘까요??이 삽으로 구덩이파고 심을때는 수행의 관점으로 생각 했습니다.내가 묘목 심기를 수행을 하는 차원에서 접근을 하는 것으로.. 그래서 인지 힘은 들었지만 즐거웠습니다. 내가 계획하고 내가 만들어 나가는 나만의 농장 ( 농원 )이 만들어 지다니.. 2014년 첫 블루베리 수확시작은 작지만 그 끝인 장대하리라.... ^^ 해마다 늘어나는 수확량이 궁금?? 잠깐의 휴식을 제공해주던 나의 캠핑용의자..농장은 나만의 캠핑이 었다.. 힐링의 시간이 었고. 나에게 한해동안 마르지 않는 물을 제공한 물통 전기를 사용할수 없어서 보일러 입수 체계의 방법으로 높은 곳의 물을 호수로 내려받.. 2017. 10. 27.
2014년 블루베리 농장 풀관리를 해본 경험 2014년 블루베리 농장 풀관리를 해본 경험이 많은 것을 배우게 하였다.풀이 나면 얼마나 자랄까 하였으나5월중순까지는 풀이 그렇게 크지 않았다.. 바닥의 쑥정도만 문제가 되었으나 장마철이 시작된 6월말과 7월초를 지나면서 풀이란 이런 것이구나를 실감하였다. 나의 가스방식의 예초기..1000평을 풀을 예초기하나로 모두 쳐내기가 만만치 않았다.. 풀치는데만 3일 걸린다...풀을 보면 블루베리 묘목인지 풀인지 알수 없다.2014년에는 1달에 1번은 농장에가서 풀을 쳤으나 ...급격하게 자라는 시기에는 어쩔수가 없었다. 결국에 무제초라는 원칙을 접고 제초망을 바닥에 깔았다. 그러나 이 제초망도 겨우 3년이 지나면 의미가 없어진다.흙먼지와 풀의 사체가 섞어서 제초망에 떨어지면.. 풀이 그위에서 뿌리를 뻗어 바리기.. 2017. 10. 27.
2014년 블루베리 농장에 첫 블루베리 묘목 심기 작업 2014년 블루베리 농장에 첫 블루베리 심기 작업을 휴가를 내서 총 7박 8일간 작업을 하였다. 작업 순서는 다음과 같이 진행을 하였다. 1. 구덩이를 판다. ( 두둑을 만든지 안고 구멍만 판다 )2. 피토머스 1/3 채운다.3. 톱밥 1/3 채운다.4. 기존 흙과 섞는다. (1/3) 5. 물이 피토머스에 흠벅젖게 물을 붙는다. 6. 묘목을 심는다.7. 묘목을 밟아 주고 톱밥으로 멀칭을 한다. 이렇게 7단계를 걸쳐 블루베리 심기를 했다. 다른 블루베리 농장과 다른 방법을 택한 이유는 - 무관수 ( 관수 시스템은 돈이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 무농약 ( 농약을 극도로 싫어한다 )- 무제초 ( 키가 작을때와 적당한 때 제초는 당연히 해야 한다 )- 무비료 ( 유안정도 어릴때 주고 크면 주지 않는다 )- .. 2017. 10. 27.
2014년 경매로 블루베리 농장을 만들 농지를 구입과 자재 준비 2014년 경매로 블루베리 농장을 만들 농지를 구입하다. ( 지금 과거 사진을 찾아서 글을 쓰는게 감회가 새롭네요.. ) 경매로 사려는 땅의 모습이 원시림에 가깝웠다. 아마도 인연되는 땅의 땅값이 저렴하고 아무도 하려고 하지 않는 땅이 나의 1차 목표가 되어서 이런 땅을 경매로 낙찰 받게 된 결과로 생각이 된다. 이전에 땅 소유자는 감농사를 지으려고 묘목을 심었다고하지만 실제 감나무는 상당수가 죽고 몇그루 남지 않았다. 예초기로 벌초를 한 후의 모습이다. 풀이얼마나 많은 땅이 푹신하다. 가끔 보이는 감나무는 이전 땅주인의 노력의 흔적이다. 풀을 치면서 무경운 무제초 무비료 무농약을 도전해보기에는 더없는 좋은 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013년도 주말농장에서 무럭무럭자란 블루베리 화분들이다. 블루베리 농.. 2017.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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