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블루베리 농장 묘목 심기

2015년 블루베리 농장 묘목 심기는 2014년도에 묘목을 만들지 못해서 진행을 하기보다는 묘목을 생산하는데 집중을 하였다.

2014년도에 조성한 곳 옆에 어머니마당에 심어두었던 블루베리를 옮겨 왔다.

뿌리 손상에 따른 후유증이 2년을 가는 것을 확인 하였다.. 절대 파서 옮기는 것은 하지 않는게 좋다.

2014년도에 심었던 블루베리들의 앞에 방초망들이 어지럽게 늘려있다. 

방초망이 바람이 얼마나 강했으면..

2014년도 가을에 식재한 블루베리들...

봄에 풀과 함께 자는 틈사이에 풀을 예초기로 치다가 블루베리를 치는 일이 많았다. 키가 큰후에 식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2015년의 블루베리 묘목 생산..

삽목을 해온 블루베리를 포트에 옮겨 심는다. 

아래의 사진은 5월달 블루베리 묘목이다.

아래의 사진을 8월달 블루베리 묘목사진이다. 나름대로 자주 물을 줘서 키는 좀 자랐으나 묘목으로 사용하기에는 아직 부족하다.

2015년은 블루베리 심을 자리를 가을에 만들었다.

피트머스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으로 도전해보았다.

유황가루 한주먹 + 톱밥 1/2 + 기존 흙 1/2 이렇게 조성후 2016년 봄에 묘목을 심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