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아주를 이용한 명아주 나물 맛있게 만들기를 도전해보았다.

산에 들에 피어 있는 명아주를 보셨을 것인데요..

이렇게 피어 있으면 잡초로 뽑아 버리기 바빳던 명아주 입니다. 이 명아주로 나물을 무쳐 먹어 봅니다.

명아주를 이용한 명아주 나물 맛있게 만들기를 도전해보았다.

지안농원 유튜브 채널에 명아주 나물을 맛있게 하는 법이란 동영상의 내용으로 불로그를 작성하여 보았다.

명아주를 따서 반찬을 하려고 합니다.

명아주 반찬은 처음인데 다들 맛있다고 해서 그것을 듣고 명아주 나물을 해보려고 합니다.

저희 텃밭에 고구마 순을 키우기 위한 곳에 명아주들이 많이 자라 있습니다.

이 명화주를 뜯어서 나물로 이용하려고 합니다.

명아주 뒷면에 하얀 가루들이 있기는 한데 물에 몇번 씻으면 없어집니다.

명아주는 나름의 도특한 향이 나는데 , 옥수수를 땃을때의 옥수수 껍질을 벗겼을때의 향기와 비슷한 냄새가 납니다.

껍질 벗길때의 냄새와 비슷하네요

농사를 짓다보면 명아주는 성가신 잡초 입니다.

농사지으면서 잡초이기 때문에 농사 질때 뜯어 버리던 잡조 입니다.

먹어보고 맛있으면 성가신 잡초가 아니라 귀한 나물로 대접 받을 것 같습니다.

다른 나물들 데치듯이 명아주를 데쳐 보겠습니다.

테치니 색깔이 짖어 졌네요. 시금치 데치듯 살짝 데쳐 보겠습니다.

데쳐서 찬물에 한번 헹궈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데쳤더니 약간 연갈색 비슷한 물이 나오네요.

먹음직 스러운 색깔로 바꿧습니다. 불을 끄겠습니다.

물끼를 짜고서는 덩어리로 만듭니다.

된장과 들기름 또는 참기름을 넣고 무치면 맛있습니다.

기호에 따라서 된장대신 고추장을 넣어도 되지만 맛이 된장일때 나물의 원재료의 맛을 사려 줍니다.

지안농원 유튜브 채널 동영상 : 명아주 나물 맛있게 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