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민트 , 애플민트 와 스피아민트 재배법을 민트 재배방법으로 알아보자.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페퍼민트 , 애플민트 와 스피어민트를 알 것이다.

민트 재배법을 알아보고  페퍼민트 재배법 , 애플민트 재배법 와 스피아민트 재배법에도 같은 재배방법을 사용하여 재배에 응용해 보자.

 

 

민트란 ?

민트는  식물 박하를 뜻하는 영어 단어로 박과속에 해당 되는 것을 총칭하는 명칭이다.

민트의 특성은 재배하기 쉬우면서 품종이 다양하고 좋은 향과 맛이 나는 것은 향신료로 사용한다.

보통 향이 좋은 것을 꺾꽂이나 그루나누기로 번식하여 재배한다.

용 민트로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은 페퍼민트 , 애플민트 와 스피아민트이다.

 

민트 재배법

페퍼민트 재배법 이나 애플민트 재배법 비슷한 하다. 재배에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도전해 볼만하다.

 

흙만들기 
반그늘이 되는 장소에서도 잘 자란다.

보습성이 좋고 물빠짐이 잘 되는 흙이 좋다.

씨뿌리기 
봄이나 가을에 파종으로  씨앗이 아주 작기 때문에 비트판에 뿌려 흙덮기는 하지 않고 ,

저면급수로 키운 다음 옮겨심기를 한다.

 10일 정도 걸리지만 흘린 씨앗만 으로도 점점 늘어날 정도로 발아는 간단하다.

싹을 따서 꽂아주는 것으로 간단하게 번식시킬 수 있어 가능한 꺽꽂이를 번식에 이용하게 한다.

순지르기 
화분재배를 한다면  2~3년에 한 번씩 그루나누기를 거듭하며 분갈이를 해주는 것이 좋고 오래된 그루는 싹을 꽂아주는 방법으로 새로운 그루로 대체할 수 있다.

높이가 15cm 정도 되었을 때 절반 정도의 길이로 잘라주면 가지가 많이 나와서 수확량도 늘어난다.

거름주기 
밑거름은 화분 재배할때 주고 나머지는 웃거름으로 생장 중일 때는 2~3개월에 1회 고형 발효유박을 준다.

수확
순지르기를 겸한 싹따주기로 언제나 수확이 가능합니다.

여름에 꽃이 피기 전에 그루째 잘라내서 말려 잎만 따내서 밀봉용기에 보존 한다.

민트 재배방법은 어렵지 않다.

병충해도 크게 발생될 여지가 없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단 모종을 고를때 건강한 것을 고르면 대부분의 할 일이 없다.

 

 

페퍼민트

워터민트와 스피아민트의 교잡종으로 번식력이 좋아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재배도 쉽다. 

 페퍼민트는 멘톨성분 많아서  묵직한 향이 스피아민트보다 더 난다.

 

스피아민트

잎사귀가 날카롭게 생겼으며 , 잎사귀를 씹으면 스피아민트는 더 상쾌하고 청량감있는 느낌의 스피아민트 껌과 같은 맛이 난다

그러나 실제 스피아민트 껌에는 스피아민트가 없고 대신 이를 모방한 비슷한 향기의 착향료가 들어간 제품이다.

 

애플민트

애플민트 이름처럼 사과향이 나는 민트이다. 

둥글둥글한 잎사귀에 사과향이 나고 가장 구하기 쉽다.

 

페퍼민트 재배법 , 애플민트 재배법 와 스피아민트 재배법을 민트 재배법으로 알아 보았다.

 

항상 즐겁고 행복할일 가득 하시기를 오늘도 당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