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루베리18 2015년 블루베리 농장 묘목 심기 2015년 블루베리 농장 묘목 심기는 2014년도에 묘목을 만들지 못해서 진행을 하기보다는 묘목을 생산하는데 집중을 하였다. 2014년도에 조성한 곳 옆에 어머니마당에 심어두었던 블루베리를 옮겨 왔다. 뿌리 손상에 따른 후유증이 2년을 가는 것을 확인 하였다.. 절대 파서 옮기는 것은 하지 않는게 좋다. 2014년도에 심었던 블루베리들의 앞에 방초망들이 어지럽게 늘려있다. 방초망이 바람이 얼마나 강했으면..2014년도 가을에 식재한 블루베리들...봄에 풀과 함께 자는 틈사이에 풀을 예초기로 치다가 블루베리를 치는 일이 많았다. 키가 큰후에 식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2015년의 블루베리 묘목 생산..삽목을 해온 블루베리를 포트에 옮겨 심는다. 아래의 사진은 5월달 블루베리 묘목이다. 아래.. 2017. 10. 27. 서울 직장생활을 하면서 집근처 주말농장을 하다가 실제 1000평 블루베리 노장을 만들어 보고서는 귀농에 대한 결심을 굳혔다. 서울 영등포의 아파트에서 베란다에서 기르던 블루베리 묘목을 어디 심때를 착기위해서 이사를 결심하게 되고2013년 부터 인천 외각 계양구 장기동으로 이사오면서 주말농장을 5년간 해보았다. 집사람과 나는 모두 지방 촌이 고향인 탓에 시골생활을 어렸을때 해보았다. 대학을 나오고 직장을 다니면서 서울생활이 너무 갑갑하고 삭막하다고나 할까 ??물론 시골에서 태어나도 서울이 더좋은 사람이 있지만.. 집사람과 난 시골생활을 더 하고 싶고 아파트보다는 마당있는집에서 살고 있었다. 국제 종묘에서 구매한 묘목들을 배란다에서 키우면서 주말농장의 필요성을 인지 했다.그래서 인천 계양구 장기동에 얻은 주말농장.. 내먹을 것을 길러 본다는 신념하에 책도 사보고 열심히 노력해보았다.그러나 어렸을 때의 추억만 가지고는 농사가 쉽지는.. 2017. 10. 27.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