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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 공부방/자닮유기농법

자연을닮은사람들(자닮) 강의 - 액비를 영양 균형의 관점으로

by 지안지산 2017.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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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닮은사람들(자닮) 강의 7강 액비를 영양 균형의 관점으로 강의 요약해봅니다.


액비의 본질은 영양제이다.


영양제로 생각하면 토마토의 액비의 원료가 가장 이상적인 재료는 토마토이다.

설탕 당밀을 사용하게 되면 칼슘이 부족하게 되고 산성화가 된다.



액비를 영양 균형의 관점으로


판매하고 남은 모든 것들이 사용가능한 액비의 원료가 되며 통에 넣고 그것을 중심에 둔다.

액비원료가 부족하면 인접산의 산야초를 베어서 보충을 해서 만든다.


영양은 좋은 것을 넣어준다고 접근하게 아니라 골고로 다양하게 영양의 균형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좋다.



오래 살려고 좋은 것만 골라 먹으면 일찍 죽는다.


쇠비름액비 : 물 + 부엽토 한줌 + 쇠비름 -> 칼슘 액비로 사용하는 걸로 10일만에 만들어진다.

나머지 모든 액비 : 농업수산물 + 부엽토 한줌 + 물 + 산야초 보충 


시비 방법이 있다.

미생물 배양액 + 천매향우린물 + 바닷물 + 나머지 모든 액비을 섞어 정식 개화전에 제공한다.



액비는 언제부터 쓰는 것도 없고 액비는 언제까지 쓰는 것도 없다.

액비는 유효기간이 없고 간장처럼 오래되면 더 좋다.


만약을 위해 질소함양이 많은 액비를 음식 액비를 사용하면 된다.

비료 퇴비 업체에서는 음식료 액비를 만들어 쓰지 못하게 염류집접을 하게 된다는 말은 의미가 없다.

음식물 절반 + 물 반 => 구덕이 냄새는 당연히 난다. 그렇지만 아주 좋은 액비가 된다.


오줌액비 :  산야초액비보다 질소함양이 10배이상 엄청 많다.

똥 액비 :  인광석이 20년 밖에 없어서 대체 가능한 인이 많은 액비


질소 액비사용은 비가 많이 와서 토양의 영양분 손실이 많을때 사용한다.


작물은 건설공사와 같다. 작물이 필요한 영양분은 균형인 것이 특정 질소 성분만 많이 준다고 해서 효과가 나지 않는다.

균형있는 다른 영양분의 증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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