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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 공부방/자닮유기농법

자연을닮은사람들(자닮) 강의 - 토양관리, 인접산 부엽토처럼

by 지안지산 2017.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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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닮은사람들(자닮) 강의 제4강 토양관리, 인접산 부엽토처럼 강의 내용을 요약해봅니다.


일본, 미국, 유럽 등의 다른나의 EM으로 하지말고 자연의 미생물인 인접산의 부엽토를 이용하라.


경반층과 염류직접의 문제해결은 유일한 해결책은 미생물 밖에 없다.


- 미생물을 현지와 동일화 하라

- 순수한 유기물을 풍부하게 하라

- 토양의 미네랄을 다양화 하라


토양관리, 인접산 부엽토처럼 


미생물을 몇개만 골라 배양하여 사용하면 영양의 균형이 편협하게 된다.


미생물의 다양성은 토양의 영양의 균형을 이루게 된다.


EM은 일본에서 만든 것이지만 일본의 농민에게 물어보면 오키나와에서 만든 EM을 왜 일본 본토에 사용하나.. 맞지 않아서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예를 들어 탄저균은 무좀균처럼 작동된다고 이해 한다. 모종을 부엽토 물에 담그면 미생물의 다양성이 접종이되기 때문에 탄저균이 활성화가 안되고 먹이의 경합에 의해서 탄저병이 발생하지 않는다.


토양의 선충도 토양의 미생물이 다양해지면 선충도 발생하지 않는다.



침엽수가 있어서 밭에 사용하면 안된다??

미생물은 동일한데 침엽수가 ?? 왜 ?? 그런 이야기가 낳왔을까 ??

쉽게 해석하면 산의 부엽토를 사용하지말고 자기것 사쓰라는 이야기이다.


미생물의 먹이는 퇴비 ( 시비 )이다. 그러나 현재 먹이를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는 것을 주지 말라..


호밀, 자운영, 수단글라스, 헤리비치 등의 기비용으로 재배를 해서 제공한다. 초생재배를 기본으로 한다.


미네랄 용탈이뭘까??

용탈은 미네랄은 열매와 수확된 것으로 빠져 나간다. 그러나 사람이 먹는 똥이 다시 받으로 오지 않기 때문에 미네랄 용탈에 대한 제공을 할 수있어야 한다.


우리가 배우는 농업의 기술에서는 17개의 미네랄을 사용한다고 가르키는 것은 잘못 된 생각이다. 농업의 미네랄의 다른 부분을 밝혀내지 못한 것은 현대 농업의 한계인 것이다.


미네랄의 제공을 하기 가장 좋은 것은 미네랄의 보고인 마닷물을 사용하면 가장 좋다. 50여가지의 미네랄의 발란스는 엄마배속의 양수도 똑같다고 한다.


부족한 미네랄을 제공한다면 300평당 바닷물 1말 또는 소금은 600g을 녹여서 사용하라.

퇴적암인 첨매암을 이용하면 미네랄을 제공하는 것을 넣어서 사용하면 된다.



미네랄 부족으로 인한 연작장애는 미네랄을 바닷물과 퇴적암의 첨매암 물로 제공하면 연작장애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


노지에는 비오기 직전에 뿌려서 비의 도움으로 땅속 깊게 들어 갈 수 있게 해야 땅속 깊이 들어간다.


자담에서 가장 중시하는 기술

물이들어갈때 마다 미생물 500리터, 바닷물 300평당 1말, 첨매암우린물 300평당 1말을 정식 개화전에 넣고 관수, 관수, 관수, 정식, 관주, 관주, 관주를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농사의 기본이 뿌리가 뻗을 수 있게, 뿌리가 다양한 영양을 먹을 수있게 미생물의 다양성을 보장해주는 토양을 잡아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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