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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 공부방/자닮유기농법

자연을닮은사람들(자닮) 강의 - 영양학적으로 접근하는 농자재 제조법

by 지안지산 2017.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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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닮은사람들(자닮) 강의 5강 영양학적으로 접근하는 농자재 제조법 강의 정리해봅니다.


혐기발효가 일상적인 자연적인 것인데
호기발효 (공기제공)를 하게하여 제조하게 하는 것은 기계를 사용하게 하는 것이다.


영양학적으로 보면 공기와 햇빛은 영양을 파괴한다.



영양학적으로 접근하는 농자재 제조법


미생물 액비는 누구나 만들어 사용할수 있다.

그러나 지적학대로 인한 누구나 만들수 없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어 놓은 농자재 자본들의 개념을 버리자.



액비는 물과 부엽토로 만들어라.. 그러나 냄새가 날수 있다 ..

발효와 부패의 차이가 뭘까 ?? 발효는 냄새가 좋고, 부패는 냄새가 나쁘다 ?

누가 발효는 좋고 부패는 바쁘다는 인식을 심어 줬을까 ?

과학적으로 보면 부패와 발효는 좋고 나쁨이 아니라 모두 좋은 것이다. 

탄수화물은 발효가 되고 단백질은 부패가 된다. 이것은 자연의 현상이고 부르는 이름의 차이이다.


부패가 나쁘다고 생각하게 만든게 농자재 업자들이 만들어 놓고 쇠뇌시킨 농업 기술로 각인된 모습이다.

미생물 배양에서 32도에 맞춰라 ?? 실제 온도에 맞는 온도와 근접하게 만드는 것이 최적의 미생물이 되는 것이다.

빨리 배양하기 위해서 32도 온도에 맞추면 밭의 환경이 다른 온도에는 적당한 미생물이 되지 못한다.



좋은 액비와 미생물배양을 하려면 물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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