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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생활/기타

귀농후 시골 생활을 담아 본다.

by 지안지산 2018.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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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오는 오늘 귀농후 시골 생활을 유튜브를 통해 동영상으로 올려 본것을 담아 본다.

더 깊게 들어가면 마당있는 단독 주택에 사는 생활이 더 맞지 않나 싶기도 하다.

애들이랑 노는 것을 모으려고 하는데 동영상 찍기 같은 것들이 아직 익숙치 않아서 바로바로 하지를 못했다.


마당에 놀기

마다에서 애들이 노는 모습이다. 

도라지 창이라고 땅을 팔때 쓰는 연장인데.. 땅을 뒤집거나 파는데 아주 유용하다.

시골살이의 묘미는 역시 개를 키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가 무섭다고 이상한 잠바로 변신놀이를 하여 개를 쫏아 버리는 딸의 변신 놀이 ~~!

역시 모니모니 해도 강아지와 노는 것들일 것이다.

애기 처럼 강아지를 들었다 놓았다 하면 강아지가 조용해진다. ㅋㅋ 애기도 그랬듯이


강아지의 애교... 사람앞에 들어누워 만져 달란다. ... 곡 이럴땐 사람같어..


설지나고 들린 마을회관의 윳놀이 모습.. 밝고 즐겁게 놀이하는 것을 잠시 담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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