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으로 집의 실외벽을 페인트 칠을 하여 새롭게 태어 났습니다.

10만원으로 집의 실외벽을  페인트 칠을 하여 새롭게 태어 났습니다.

지안농원 유튜브 채널 동영상 "지안농원 실외벽 페인트 칠로  집 샐깔을 바꾸다 ( 10만원의 가치 )"의 내용으로 블로그 글을 작성하여 봅니다.

안녕하세요. 지안농원입니다.

겨울이되기 전에 집의 색깔을 바꾸는 페인트 작업을 했습니다.

페인트를 칠한 이유는 집의 크랙과 노후된 외벽의 손상을 막으려고 시작했습니다.
크랙잡는 것과 건물 외벽에 쌓아 놓은 짐을 제거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농사일과 집안 행사에 등으로 2주에 걸려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핸디코트는 내장재와 외장재가 따로 있습니다.

내장재가 아닌 외장재를 사용해야 합니다.

페인트 칠하기 위해서 크랙부분을 잡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집이 20년 된 집이라서 크랙이 많습니다.

기본적은 아래부분의 크랙은 잡았고 위부분도 잡아야 합니다.

페인트를 붉은 색에서 아이보리색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내려올 땐 슬슬 내려왔다가 올라갔다면 꽉 눌러서 해보세요.

처음 경비는 인건비를 제외한 10만원에 완료되었습니다

아쉽게도 페인트가 모자랐습니다 . 큰거 한통으로는 30 평을 모두 칠하지 못했습니다.

보시면 군데군데 빨간색 위에 담색이라는 색깔입니다

흰색에 가까운 색깔을 칠하다 보니 군데군데 붉은 색이 빛치 것들이 있습니다.

내년 봄에 덧칠을 한번더 해야 할 예정입니다.

지안농원 유튜브 채널 동영상 : 지안농원 실외벽 페인트 칠로  집 샐깔을 바꾸다 ( 10만원의 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