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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 공부방/재배방법 공부

딸기 정식 40일 후 딸기교육 현장 점검으로 고설재배 농가를 방문하였다.

by 지안지산 2018.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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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정식 40일 후 딸기교육 현장 점검으로 고설재배 농가를 방문하였다.

지안농원 유튜브 채널 동영상 "딸기 정식 40일 후 딸기교육 현장 점검  #1 고설재배 방문"을 제작한 내용으로 블로그 글을 작성하여 봅니다.


안녕하세요. 지안농원입니다.

거창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딸기대학 과정에서 정식한 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정식하고 약 40일지 지난 시점의 딸기모의 상태와 개선사항에 대한 교수님의 지적과 개선방법을 통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광 1%가 소득 1%이다라고 하는데 내부 비닐을 먼지와 때가 많다고 지적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비닐을 교체하는 것을 권고 했습니다.

수박을 작동하면서 난방기를 점검하였습니다.

수박이 작동해도 추운 겨울날에 부족한 온도는 이 난방기로 온도를 높여줍니다.

잎이 작은 것은 비료성분은 늦게 줘서 잎이 성장하지 못했고 이를 해결하려면 측창을 내려 하우스 온도를 높여 잎을 키워야 합니다.

햇빛 투과율 낮은 것은 비닐의 먼지와 때인데 비닐교체와 광합성 촉진재 살포를 하려고 합니다.

모종 저식하고 40일이 되면 지금부터 모종때 있던 늙은 잎은 따줘야 한다고 합니다.

제거할때는 끝부분까지 제거를 해야 뿌리가 그자리에서 나와 뿌리의 세력이 좋게 된다고 합니다.

런너의 모종을 정식후 죽은 자리에 꽂아줘서 묘의 빈자리를 대신하고 필요없으면 제거하면 됩니다.

뻐국 ( 꽃만 있고 잎이 새로 나지 않는 모종 )를 제거하고 교체용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지금쯤 예가라는 어미모와 동일하게 되는 순이 나온다고 합니다.

이순을 제거하지 않으면 하나의 포트에 2개의 딸기를 키우는 것과 같은 현상이 있어 반드시 제거해줍니다.

열매의 개수는 잎과 세력의 상태에 따라 결정합니다.

즉 1화방에 6개, 2화방 4개 등의 수치는 의미가 없고 잎이 많고 세력이 좋으면 많이 달고 , 세력이 안좋으면 적게 달면 됩니다.

정식후 한달정도면 잎의 크기가 담배갑 정도는 되어야 좋은 상태로 봅니다.

그보다 작으면 잎을 키우기 위한 측장을 조절해 온도를 높여 잎을 키웁니다.

잎의 크기와 줄기의 크기가 1:1정도의 비율이야 좋습니다.

만약에 잎이 크고 줄기가 잛으면 억제 상태이고

잎이작으면서 줄기만 길면 도장 상태입니다.

잎을 크게 키우고 싶으면 30도 이하 20이상의 온도를 유지해 줍니다.


딸기의 민간요법 처럼 화아분화 구분법을 소개 하면

잎의 끝이 굽으면 힘든 시기를 보낸 증거로 보고 이모종은 화아분화가 다음 것이 되었다고 추정합니다.

비닐이 좋지 않으면 이슬이 매친다고 합니다.

딸기나 기타 비닐하우스에는 3중 비닐을 시공해야 물방울이 비닐에 매치지 않고 온도도 크게 내려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항상 비닐업자에서 그냥  맞껴버리면 마진을 많이 남기는 자제를 사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비닐에 대한 정보를 알고 가격대를 알아서 업체를 이용해야 손해를 보는  일이 없다고 합니다.

잎이 뒤로 말린 것은 걱정할 필요 없고 시간이 지나면 정상적으로 되돌아 온다고 합니다.

일시적으로 수분이 부족한 경우 나타난다고 합니다.

EC는 기준에 너무 억매이면 안되고 온도가 낮으면 EC가 높을때 상대적으로 피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온도가 낮으면 EC도 낮춰줘야 합니다.

온도가 낮으면 인산 흡수는 상대적으로 잘  안되지만 질소는 크게 지장없이 많이 흡수합니다.

그래서 온도가 낮아지는데  EC가 높게 유지를 하면 질소를 많이 흡수하여 웃자라게 된다는 것입니다.

줄을 기준으로 성장이 문제가 있으면 물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서일 가능성이 높고 이것을 회복하려면 별도로 물을 흠뻑 뿌려 줘야합니다.

점적호수가 막려서 공급이 안될 수 도 있으니 반드시 확인 하고 이상유무를 체크해야 합니다.

모종 밑의 덮개용 비닐은 긴것을 사용하면 바람이 불게 되면 딸기에 상처를 낸다고 합니다.

봄에 딸기를 팔지 못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딸기는 진딧물보다 응애가 피해가 큽니다.

응애가 없어도 응애약을 쳐서 예방을 해야 피해가 가지 않습니다.

응애는 줄단위로 피해가 발생하고 옷으로 사람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되며 

외부 사람의 방문을 최대한 억제해야 응애 유입을 차단 가능합니다.

벌은 가능한 추울때 넣어줘야 합니다.

1화방은 가능한 손으로 인공수정을 해주고 추워지는 시기에 벌을 넣어 줍니다.

빗자루로 하루에 한번 흔들리게 하면 수정이 된다고 합니다.

2화방부터는 꽃곰팡이를 두려워해야하고 대부분 수막을 트는 12월 부터 문제가 발생합니다.

항상 예방을 하는 습관이 딸기 다수확을 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지안농원 유튜브 채널 동영상 : 딸기 정식 40일 후 딸기교육 현장 점검  #1 고설재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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