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모종을 생산하는 딸기육묘장 현장답사 ( 삽목육묘 유인육묘 노지유인육묘 ) 3곳을 탐방하여 보았다.

딸기모종을 생산하는 딸기육묘장 현장답사 ( 삽목육묘 유인육묘 노지유인육묘 ) 3곳을 탐방하여 보았다.

지안농원 유튜브 채널에 동영상 "딸기육묘장 3곳 삽목육묘 유인육묘 노지유인육묘 현장 소개"을 제작한 내용으로 블로그 글을 작성하여 본다.

`. 딸기육묘 방법중 삽목육묘를 하는 현장

장마철 쯤에 삽목을 실행하고 있었으며 뿌리를 동시에 내리게하여 딸기의 나이를 동일하게 하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딸기모종이 강한 햇볕에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 될수도 있다.

그래서 약 10일정도 지나야 하나의 정상묘로 활동 할 수가 있어서 뿌리를 내리는 기간 동안 물을 자주줘야한다고 한다.

땅이 아니니 물이 금방 뼈져서 내려 가기 때문에.. 잎으로만 수분을 흡수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자주 물을 줘야 하는지..

2. 일반적인 하우스의 유인육묘장 소개

딸기 농가의 대부분 모종동이라고 별도로 두고 있는 모종 생산 환경이다.

딸기모종판에 런너에서 나오는 순서대로 딸기모종판에 핀으로 고정을 하는 방식이나 이렇게하면 1차런너와 맨끝의 런너의 나이가 달라 꽃이피는 시기와 모종의 크가가 다르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단점이나 장점은 모주의 런너로 통해 영양분과 수분을 공급 받아서 모종이 죽을 위험은 적다고 한다.

3. 노지의 유인육묘장 소개

노지에서는 강한 햇볕과 비로인하여 튼튼하 모가 길러진다고 한다.

가장 비싸고 가장 튼튼하 모종을 재배하는 방법이라고 하는데 비가 자주오게 되면 딸기모종에 병이 든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 육모장보다 상대적으로 모종에 농약 (영앵제)를 많이 쳐야 튼튼하 모종을 만들수 있다고 한다.

유인묘의 한계로 인하여 삽목의 장점은 취하기 어렵지만 한번쯤 도전해볼만하겠다.

다음에 모종을 기를 일이 있으면 노지 삽목육묘를 도전해보고 싶다.

( 소규모이면 뿌리를 내린 후 노지로 옮기면 되지 않겠나.. )

지안농원 유튜브 동영상 : 딸기육묘장 3곳 삽목육묘 유인육묘 노지유인육묘 현장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