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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블루베리 농장의 풀의 모습들을 작업하는 당일 기록한 사진으로 정리 해본다.
- 2015년 5월 농장의 잡초가 자란 모습을 예초기로 정리한 모습
- 2015년 6월 농장의 잡초가 자란 모습들 ( 농장의 작업전 모습 )
그나마 제초매트의 효과가 있어서 블루베리의 해를 보는 것은 가능 했다.
예초기로 작업 후 블루베리 수확을 할 수 있었다.
- 2015년 8월 ( 6월 말 부터 8월 중순까지 제초를 하지 않아서 )
- 풀의 높이가 1.2m가 기본입니다.
- 풀과 작물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
- 풀이 어릴때 예초기로 정리하는 것은 금방 끝이 났지만... 3일이 소요된다.
즉 자주 여러번하나 힘들게 한꺼번에 하나 시간이 비슷하게 소요 된다는 느낌이 들었다.
힘들어서 들어 오는 입구는 풀을 치지 않았다.
잡초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한해가 되었다.
이 잡초를 잘이용할 방법은 없을까 ??
풀은 언제 쳐야할까 ??
2015년에는 총 5월 6월 9월 11월 총 4번에 예초기를 통한 풀을 잘랐다.
물론 잔사를 어디 보내지도 않고 그냥 그곳에 그대로.. 거름이 되라고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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