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안농원일지/농원이야기

개나리 꽃은 예쁘지만 개나리 관리를 하려면 힘들어요

by 지안지산 2020. 4. 7.
반응형

개나리 관리 하기 위해 개나리 가지치기를 진행하면서 

만든 유튜브 채널 지안농원 TV 동영상 "개나리 꽃은 예쁘지만 끈질긴 생명력으로 번식을 하기 때문에 해마다 개나리 가지 정리 ( 개나리 관리의 여려움 )" 의 내용으로 블로그 글을 작성하여 봅니다.

 

지안농원 개나리 관리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지안농원 지안입니다.
이거 되게 특이한 경우인데 이게 지금 작년에 짤라져 있던 가지예요.
말라 있는데 요 어때요 여기 이게요 끝에가 또 이 뿌리를 잃었어요.
언제 이렇게 아참 번식력이 아주 끝내줘요. 개나리가 번식력 ,생명력이 아주 끝내줘요.
이런것들도 다 잘라주고 . 이게 밭가에 이렇게 닿는 것들은 다 짤라 줘야되요.
개나리가 번식하는 방법으로는 꽃이 피고 나면 이제 씨가 맺 잖아요 .
종자로 도 번식을 하지만 요렇게 요렇게 거 더 똘 묻어 놓으면 은 요것도 뿌리가 나와서 또 번식이 되요.

 

작년애 잘른 가지에서 잎이 나옮

 

그 다음에는 휘묻이 이렇게 흙의 닿기만 하면은 요기서
요 간 중간 마디에서 뿌리가 나오면서 또새로운 개체가 되고 아주 끝내줘요 . 번식력이 보면은
그래서 개나리는 심 하실 때 이런 밭가에 심하시면은 보기에는 이쁘지만 해마다 이렇게 잘라 줘야 되고 또 뽑아 줘야 되는 그런 수고로움이 있어요.
엄청 안으로 들어가서 뿌리가 뭐냐 왜 이게 이게 언제 내려온 지 모르겠어요.
꽤 깊이 내렸죠. 뿌리가 금방 금방 자라서 내리는 것 같아요. 뿌리를 이게 그냥 봤을때는 여기 개나리가 이렇게 묻혀 있는지를 전혀 모르죠.

근데 이 봄이 되니까. 다른 풀들이 올라올 때 이것도 같이 이제 개나리도 올라오는 거에요. 그러면은 이걸 보고 이제 개나리 라는 걸 알 수 있죠 .
요즘에 이것을 작업을 해주기 좋아요.
개나리가 지금 이렇게 있다는 것인데 알고 이렇게 뽑아낼 수 있으니까.
말라서 더 이상 번식을 하지 못하게 이렇게 걸쳐 놓아요.
나무 위에다가 이것도

 

개나리 가지에서 잎이 나면 구분이 됨

 

 

이렇게 휘늘어져 가지고
이렇게 바닥에 밝기만 하면 그냥 또 새로운 개체로 되니깐
그러지 못하게 방지를 해야 돼요.
개나리 바쳐야 작은방 되겠어요. 이런 거 쳐 주지를 않으면은 여기도 있네요. 이 찔레 도 나와 있고자 이거 개나리가 자이거 봐요..
뿌리를 이렇게 내렸어요 이것도 이것은 찔레 인데.
찔레나무 인데 주변에 찔래나무가 있다보니까는 씨가 날아 들어가 되고 아주 상당히 많아요. 저희 밭에도 계속 , 여기 또 있네요
여기저기 찔레 더 많고

 

주변의 찔레나무도 많음

 

 

지안농원 TV 유튜브 동영상 "개나리 꽃은 예쁘지만 끈질긴 생명력으로 번식을 하기 때문에 해마다 개나리 가지 정리 ( 개나리 관리의 여려움 )"

 

 

항상 즐겁고 행복할일 가득 하시기를 오늘도 당신을 응원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