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낭콩 냉해 피해를 비닐하우스에서 3월말에 발생 ( 저온피해, 냉해피해 )

강낭콩 냉해 피해를 비닐하우스에서 3월말에 발생해서 전체 강낭콩싹의 10%가 죽어버렸습니다.

강낭콩 싹이 나오는 이시기에 늦추위가 영하의 날씨가 오늘 아침에 발생했다. 저온피해라기 보다는 냉해피해이다.

냉해피해

 

어제까지는 없던 것이 었다.

강낭콩 싹 냉해

얼어붙어 조식이 죽어 있는 모습이 안타갑다.
근처에 약 10개정도가 이러 모습이다.
강낭콩도 파종이 3월 10일 ~12일 정도에 파종한 것이었다.
그럼 다음에는 강낭콩 파종하고 부직포로 덮던가 아니면 3월 20일 이후에 파종해야 한다는 뜻이

싹이 늦게나는 것은 냉해피해를 전혀 보지 않았다.
냉해는 아마도 너무 크게자란 강낭콩 싹에만  발생하나보다.
그리고 너무 추워도 이런 문제가 발생되니 잘파악해두자. 영하 -1도가 북상비닐하우스는 영하 -3도 이다

 

지안농원TV유튜브 채널 동영상 "강낭콩 재배 중요 초기 관리 ( 냉해피해 , 비닐 닿아 화상 )"

항상 즐겁고 행복할일 가득 하시기를 오늘도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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