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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농원일지/농원이야기

풀을 제거하면서 아까운 풀로 액비를 모을수 있는 퇴비장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by 지안지산 2018.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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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을 제거하면서 아까운 풀로 액비를 모을수 있는 퇴비장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방수의 효과가 얼마나 갈지는 모르지만.. 도전은 해봐야 할 것 같아서요 ^^


지안농원 농사 유튜브 채널 동영상 "제초제거하면서 아까운 풀로 액비를 모을수 있는 퇴비장 만들기"을 제작한 내용으로 블로그 글을 작성합니다.



안녕하세요. 지안농원입니다.

지안농원 성장기 네번째 이야기로 액비를 만들수 있는 퇴비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곳에 버려지는 풀들이 넘 아까워서 풀을 가지고 퇴비를 만들려고 합니다.
액비를 흘려보내기가 아까워서 모아볼 생각으로 밑에 방수 패드를 깔고 위해 풀어 올려서
이렇게 철사로 묶어  매트를 이용해서 밑에 올라오는 풀들을 일차적으로 막아주는 매트입니다.


비닐 하고 뭐 쓰는 천들을 단열천 같은 것들을 가져왔는데

쇠말뚝을 4개를 받았구요
차광망을 가져와서 둘레를 칠 예정입니다.차광망으로 비닐 손상을 막고 테두리를 만들고
방수천은 차감을 안에 숨어서 햇볕을 보지 않게 안으로 말아서 넣을 예정이고요.
그렇게 하면 아무래도 방수 천의 좀더 오래쓰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방수천의 오래 쓰기 위한 방법은 생각해 봤습니다.
차광망을  이렇게 두르고 있습니다.

차광막으로 기본 지지를 하고 햇빛에 의한 산화 방지하기 위해 두를 예정입니다.

퇴비장이 완성됐습니다
목적은 파란색 방수 천이죠


가빠 라고 불리는 거죠. 일종의 방수를 할수 있는 것이라서
3중으로 깔아 가지고 비닐이 다 구멍이 난 것이만 그래도 이렇게 하면
오래 버티지 않을까 싶어 가지고 이렇게 . 보이시 나요 여기에 물이 차게 되고
액비 가 생기면 저기에 파이프가 넣어서 빼낼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잔사 를 넣어서 이잔사가 썩으면서 액비가 만들어지기를 원하는 거구요


잔사를 넣는 만큼 만들어지면 비가 와서 그 물이 모이게 되면 액비 라고 저는 간 주로 하고 생각을 하고 그것을 그냥 물을 줄 때 그 꼬추 나 감자나 듯하 작물들을 재배할 때 물을 줄 때 항상 어 이거 를 넣어서

모를 쓰는 방식을 이용해서 식물을 재배해 예정입니다 . 





차광망을 두르는 이유는 테두리를 보호하는 것도 있지만

햇빛에 의한 방수천 이나 방수포가 그 부식되는 것을 조금이나마 막아 보려고 하는 의도도 있구요
차광망을 이용하면  잔사가 너무 많이 쌓였을 때 옆으로 흘러 나오는 것도 조금은 예방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부식이 얼마나 빨리 지는 것에 기 빨리 갈아주지 모르지만 마음대로 하나 만들었습니다.


 것을 하우스 연동 하우스 각동 앞에 하나씩 두어서 

그곳에서 나오는 잔사를자는 사들은 또는 둘리에 나오는 진사들을 

이렇게 풀을 배게 되면 어 태워 버리지 않고 또는 버리지 않고 맥비를 만들 수 있게 

또는 액비를 만들고 나면 퇴비가 되겠죠 .

퇴비를 만들게 되는 그걸 탭에서 그대로 이용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이걸 하나 만들었습니다.


요런 방식으로 앞으로 3개를 더 만들 예정입니다.
내친 짐에  만들면서 하나더 만들었습니다.


지안농원 농사 유튜브 채널 동영상 : 제초제거하면서 아까운 풀로 액비를 모을수 있는 퇴비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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