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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 공부방/생태농업

잡초에대한 생각을 바꾸는 동영상 - M본부특집다큐 잡초는 없다

by 지안지산 2017.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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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검색하다가 잡초에대한 생각을 바꾸는 동영상있어서 공유해봅니다.

제목 : M본부특집다큐 잡초는 없다


잡초속에는 나물로 먹는풀이 있고 또 잡초가 좋은 거름이 될수 있다.

작목과 경쟁하면서 작목이 더 튼튼하게 자란다고 한다 ???



세종시대에 만들어진 농사직설에서 만들어진 농법이 현대 농사법 까지 이어진다고 한다.

이 농법의 대부부이 수확량을 늘리기 위한 농법이라는데

실제 그당시에 만든 농법이 현대에 계속되는 것도 잡초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



농사의 역사가 잡초의 대항하는 법이라고 한다.


고된 농민들의 농가도 힘든 노동을 잠심 잊기위해서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


일본 나라현 사쿠라이시의 현명한 농부 가와구치 요시카즈가 있다. 

가와구치씨는 27년간 무경운과 함께 논에서 풀속에 모를 심는 방법으로 농약 및 제초를 하지 않고서도 주위에서 가장 많은 농산물을 수확한다고 한다.


모내기는 소년기가 되었을때 술을 눞인후 심어준다.

20일 이후에 풀과 경쟁이 가장 심할때 풀을 한번 베어준는 것으로 논농사를 짓는다고 한다.


가와구치씨는 밭농사도 동일한 방법으로 한다고 한다.

잡초와 병행하는 것이 농사의 비용 및 노력 줄일 수있다.


과연 제초를 하는 것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매번 풀을 베는 것이 옳은 일인가? 반문하네요..



잡초가 과수원에서는 벌레들이 자라는 서식지로 되지만 천적의 서식지이기도 하다.

그리고 새도 벌레가 있으니 과실보다는 벌레를 먹어서 과실 피해가 적다고 한다.


해당 동영상을 보고 잡초를 바라보는 시각을 다르게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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