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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농사를 위해서 무슨일을 할까 고민하다가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기로 했다.
시골생활의 채소가 부족하여 돈주고 사먹는게 아깝기도 하고 있는 자원을 활용적으로 사용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비닐하우스는 슬라브집 옥상에 고추건조 목적으로 집 전주인이 설치 해놓은 것이 었다.
- 1일차 작업 : 1월 1일 작업으로 비닐하우스 분해 하여 밭에 설치
하루 종일 옮겨서 옥상에서 옆의 밭으로 이동함
- 2일차 작업 : 1월 3일 비닐하우스 내부 이랑 만들기
- 3일차 작업 : 1월 5일 비닐하으스의 외부 비닐 입히기
- 4일차 작업 : 1월 6일 비닐하우스 내부에 아침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서 내부 비닐 치기
아침의 온도가 내부 2중비닐을 했으나 얼음이 얼었다. 보온재를 덮어주거나 한겹도 덮어줘야 겠다.
- 5일차 작업 : 1월 7일 예정 작업 - 내부 비닐 보강 및 씨앗 선별하여 뿌리기 ( 상추, 숫갓, 등등 )
4인가족이 먹을 것이 기를 거 생각하니 마음이 설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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