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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검은찰옥수수 모종심기를 진행하였다.
동영상을 촬영하는 중간에 딸아이가 떠는 소리와 아들소리까지 흘러 들어갔다.
약 한달전에 하우스 내에 모종판에 씨앗을 넣었는데 이상하게 싹이 난 후 끊어진 모종을 발견을 하였다.
이규가 의외로 쥐가 와서 먹고 간 흔적들 보였다.
혹시나 싶어서 모종판에 끊어진 옥수수를 다시 꽂아 두었는데 그곳에서 싹이 자랐다.
지안농원 유튜브채널에서 토종검은찰옥수수에대한 설명과
지금 보시는 이 모종은 토종검은찰옥수수 입니다.
뿌리발달이 이렇게 잘되어 있습니다.
씨를 뿌리고 한달정도 지난 것 같습니다.
검은찰옥수수 모종을 심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종판에 있던 토종검은찰옥수수를 딱요만하게 자란 옥수수를 쥐가 어느날 와서는 옥수수는 먹고 윗부분만 남겼습니다.
그 쥐의 소행으로 인해서 토종찰옥수수 씨앗을 많이 잃게 되었습니다
몇개 안남았는데. 요 옥수수의 경우에는 쥐가 짤라놓은 모종을 잘린상태에서 흙에 꽃아 놓았는데 뿌리가 나왔습니다.
같은 날 심은 옥수수의 경우 다 잘자랐는데 쥐가 먹은옥수수는 뿌리가 이렇게 자랐습니다..
여기에다가 물을 붙고 흙에 모종을 심어주면 됩니다.
옥수수를 심을 적당한 자리가 없어서 강남콩에 심습니다.
지안농원 유튜브 채널 동영상 : 옥수수 #1 토종 검은찰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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