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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농원일지/농원이야기

섬쑥부쟁이 종근을 구해다가 다년생을 심는 곳에 정식을 하였다.

by 지안지산 2018.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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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쑥부쟁이 종근을 구해다가 다년생을 심는 곳에 정식을 하였다.


섬쑥부쟁이으로 울릉도 부지깽이나물 이라고도 한다.



쑥부쟁이 종류를 뭉뚱그려 부지깽이나물이라고도 한다. 섬쑥부쟁이는 주로 울릉도에서 자라지만, 요즘은 다른 곳에서도 심어 가꾼다. 잎은 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어린순을 데쳐서 무친다. 잘 자라서 몇 번이나 뜯을 수 있다. 묵나물로 먹기도 한다. 


- 나물 할 때 : 봄~초여름

- 나물 하는 방법 : 어린순을 뜯는다.

- 추천 음식 : 데쳐서 무침, 묵나물볶음




섬쑥부쟁이를 종근을 정식한 동영상이다.

심는과정은 찍지 못했다.. 심고나서 동영상을 촬영한 것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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