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모종 정식하기를 진행을 하였다.

부추 모종 정식하기를 진행을 하였다.

2월말에 부추 씨앗으로 모종을 만든 것이다.

부추 종자가 싹이 트는 적정 온도는 20℃인데 비닐하우스에서 모종을 발아시켜서 생각보다 부추가 모종이 튼튼하게 나왔다.

모종판에서 자란 모종으로 되어 있지만 여러개가 같이 있기 때문에 일일히 하나씩 찟어서 2cm ~ 3cm간격으로 심는다.

모종을 이럻게 세워 심게 되었다.

다년생을 모아놓을 두둑에 넣어서 줄로 정식을 해서 나름대로 효율적으로 심은 것 같다.

다른 재배법을 보더라도 줄로 옮겨 심기를 하는 것을 봤다

무추정식 완료된 모습

수확하려면 20cm이상으로 자라야 하는데 올해는 수확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년생의 좋은 점은 땅을 뒤집지 않아서 내년에 그냥 수확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부추 모종을 정식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