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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달에 가장 추운 때에 간단한 비닐하우스를 만들언지 약 1달 보름만에 첫수확의 기쁨을 맛보다.
음 내년에는 사철 채소가 끊기지 않게 준비 할 수 있겠다.
시금치가 자라서 솎아 나물을 해먹는데 햇볕을 못받아서인지 웃자라서 부드러웠다.
상추가 풍성하게 자라서 솎아 먹어도 다음날 다시 꽉차는 성장을 보인다.
이제는 상추를 엄청 먹게 생겼네..
수확의 기쁨..
21무와 상추를 수확하서 점심에
고추장, 된장으로 쌈을 먹었다.. 음... ~~!!!
영하 15도의 강추위도 견뎌내는 요령 ( 이랑 비닐, 보온재, 내부 전체 비닐, 외부 하우스 비닐 이렇게 4중 보온)을 알았으니.. 내년에는 풍성한 채소를 공급 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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