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연 씨앗 발아를 시키기는 방법을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다가 조금 쪼개서 넣으면 된다고 한 기억이 났다.
그래서 2개는 확실하게 금을 만들고 나머지는 금을 만들지 못했다.
3개정도를 뺀지로 금을 만들다.. 그만 부숴지고 말아서..
그런데 물에 넣어둔지 4일만에 신기한 싹이 올라왔다.
갈라진 틈으로 새눈이 나오기 시작 했다.
옆의 작은 것들은 크진 씨앗과 비교 된다..
금을 내지 않은 씨앗은 원상태 크기로 그래로 있다.
물론 발아도 되지 않는다.
어제 찍은 사진과 대비되는 오늘의 사진..
즉 하루만에 아래의 사진처럼 자란 모습을 보게 되었다.
아 연못을 만들어 넣어 두어야 겠다.
반응형
'지안농원일지 > 농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종 담배 상추 모종 정식하는데 뿌리 발달이 잘되어 있었다 (0) | 2018.04.11 |
---|---|
십각 수세미 모종을 만들기 위해 삽목판 ( 모종판 )에 십각 수세미 파종 (0) | 2018.04.11 |
종묘사에서 구매한 과실나무 새식구 ( 배,자두, 복숭아, 헤이질넛, 매실,블루베리 한나초이스 등) (0) | 2018.04.07 |
지안농원 텃밭용 토종 씨의 모종 성장 상태 (0) | 2018.04.02 |
지안농원으로 이사온 딸기 모종 (0) | 2018.04.01 |
두둑만들기 2편 - 두둑을 나무로 보강하는 작업을 진행하다. (0) | 2018.03.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