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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3

토경 딸기 하우스에서 농사 마지막 수확으로 딸기 수확 체험을 해보았다 토경 딸기 하우스에서 농사 마지막 수확으로 딸기 수확 체험을 해보았다 위천면에 딸기 농원이 약 4개정도 있는거 같다.그 곳중에 한 곳에서 고맙게도 저희들에게 무료로 따갈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셨다.그래서 딸기를 직접 그것도 허리가 아파서 더이상 따기 힘들정도로 따보았다. 수확 작기로는 5월 이후에는 하우스 딸기는 맛과 너무 빨리 익어버려서 유통하기가 어렵고 가격도 많이 떨어져서 다음 작기를 위해서 과감하게 결단을 내리고 작업을 한다고 한다. 지안농원 유튜브 채널에 딸기 수확 체험을 간단한 동영상으로 올려 보았다.아래의 글은 유튜브 동영상의 내용으로 작성해보았다. 오늘은 딸기를 수확 해보겠습니다.토경재배하는 이곳 하우스 딸기를 갈아 업는다고 합니다.제가사는 금곡마을 가까운 곳에 딸기 하우스가 있습니다. 뒤.. 2018. 5. 10.
귀농하고 처음으로 위천면 면민의 날 행사 참가해 보았다. 체육대회라고하여 참석하였으나 이름이 위천면 면민의 날 행사였다.사실 면민의날 행사가 작년 까지만 해도 8월 15일에 있었다고 한다.올해 부터 4월 첫재주 일요일에 한다고 한다. 그러나 6월 지방선거 전에 행사를 하여 홍보하는것으로 보인다.선거운동을 하러 많은 후보들이 인사를 하러 왔었다. 진행에는 3.1절 문화제와 체육회에서 체육대회 그리고 위천면 주민자치 위원회에서 진행하는 행사 총 3가지 행사가 한꺼번에 진행이 되었다. 행사의 전체적인 진행은 어르신 들의 눈높이에 맞게 진행되었다.족구,배구,윷놀이,바둑경기, 그리고 노래자랑...3가지 행사가 한거번에 하는 것은 분명 예산이 따로 진행하기에는 부담이 되기 때문에 한 꺼번에 하는 것 같다. 내가 사는 금곡만의 어르신들의 윷놀이 4전 3승 1패 -> 결국 .. 2018. 4. 9.
지안 가족이 진달래를 보러 기백산 오두봉 등산을 다녀 오다. 지안 가족이 기백산 오두봉 등산을 다녀 왔다.왕복 4시간 코스로 어린 초등2인 막내가 다니기에는 약간 버거운 코스 였다. 우리가족을 지켜주는 몽실이가 앞장을 서고 등산을 하였다.당당하고 체력짱인 몽실이 숲의 소나무 숲을 지나면 낙엽송 군락이 나온다. 4월초에는 진달래가 피는 계절이다.지나가는 곳곳이 진달래가 만발 하였다. 어렸을때 추억으로 애들 앞에서 진달래 2개를 먹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놀라는 애들..어렸을때 먹었는데... 요세 애들은 먹어 본적이나 먹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 정상에 가는길에 보이는 상천저수지의 풍경 위천면이 한눈에 보인다.멀리보이는 서덕들 뒤로 위천 면소재지가 보인다. 2018.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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