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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관리2

자연을닮은사람들(자닮) 강의 - 토양관리, 인접산 부엽토처럼 자연을닮은사람들(자닮) 강의 제4강 토양관리, 인접산 부엽토처럼 강의 내용을 요약해봅니다. 일본, 미국, 유럽 등의 다른나의 EM으로 하지말고 자연의 미생물인 인접산의 부엽토를 이용하라. 경반층과 염류직접의 문제해결은 유일한 해결책은 미생물 밖에 없다. - 미생물을 현지와 동일화 하라 - 순수한 유기물을 풍부하게 하라 - 토양의 미네랄을 다양화 하라 토양관리, 인접산 부엽토처럼 미생물을 몇개만 골라 배양하여 사용하면 영양의 균형이 편협하게 된다. 미생물의 다양성은 토양의 영양의 균형을 이루게 된다. EM은 일본에서 만든 것이지만 일본의 농민에게 물어보면 오키나와에서 만든 EM을 왜 일본 본토에 사용하나.. 맞지 않아서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예를 들어 탄저균은 무좀균처럼 작동된다고 이해 한다. 모종을 .. 2017. 10. 25.
자연을닮은사람들(자닮) 강의 - 초기활착에 성공해야 다수확이 온다 자연을닮은사람들(자닮) 강의 3번째 초기 활착에 성공해야 다수확이 온다 내용을 정리해봅니다. 초보 농사꾼들이 실수를 하는게 여름의 뜨거운날 지온의 온도 관리를 하지 못하는 예를 들어 설명한다.비닐의 통한 농사법에 주의할 사항은 뿌리를 손상되는 원리를 설명한다. 비닐농사 주의해야 하는이유장마철을 지나면 고추가 탄저병에 걸리는 이유는 장마철에 물기가 아니라 장마를 지나고 지온이 너무 올라가서 뿌리가 죽기 때문에 고추가 탄저병에 올리게 된다. 7월 8월의 한낮에도 토양은 25도 아래로 유지되게 하라. 그 방법은 제초매트로 바꾸기만 해도 떨어진다.가능한 골에서는 풀을 키워서 토양을 관리 하기를 권장한다. 초기 활착에 성공해야 다수확이 온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의 실상이다..-> 보이는 지상부의 상태는 보.. 2017.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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