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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2

명아주를 이용한 명아주 나물 맛있게 만들기를 도전해보았다. 산에 들에 피어 있는 명아주를 보셨을 것인데요..이렇게 피어 있으면 잡초로 뽑아 버리기 바빳던 명아주 입니다. 이 명아주로 나물을 무쳐 먹어 봅니다. 명아주를 이용한 명아주 나물 맛있게 만들기를 도전해보았다. 지안농원 유튜브 채널에 명아주 나물을 맛있게 하는 법이란 동영상의 내용으로 불로그를 작성하여 보았다. 명아주를 따서 반찬을 하려고 합니다.명아주 반찬은 처음인데 다들 맛있다고 해서 그것을 듣고 명아주 나물을 해보려고 합니다.저희 텃밭에 고구마 순을 키우기 위한 곳에 명아주들이 많이 자라 있습니다. 이 명화주를 뜯어서 나물로 이용하려고 합니다.명아주 뒷면에 하얀 가루들이 있기는 한데 물에 몇번 씻으면 없어집니다.명아주는 나름의 도특한 향이 나는데 , 옥수수를 땃을때의 옥수수 껍질을 벗겼을때의 향기와 .. 2018. 5. 11.
하우스 농사 #3 첫수확의 기쁨을 맛보다 1월달에 가장 추운 때에 간단한 비닐하우스를 만들언지 약 1달 보름만에 첫수확의 기쁨을 맛보다.음 내년에는 사철 채소가 끊기지 않게 준비 할 수 있겠다.시금치가 자라서 솎아 나물을 해먹는데 햇볕을 못받아서인지 웃자라서 부드러웠다. 상추가 풍성하게 자라서 솎아 먹어도 다음날 다시 꽉차는 성장을 보인다.이제는 상추를 엄청 먹게 생겼네.. 수확의 기쁨.. 21무와 상추를 수확하서 점심에 고추장, 된장으로 쌈을 먹었다.. 음... ~~!!! 영하 15도의 강추위도 견뎌내는 요령 ( 이랑 비닐, 보온재, 내부 전체 비닐, 외부 하우스 비닐 이렇게 4중 보온)을 알았으니.. 내년에는 풍성한 채소를 공급 할 수 있을것 같다. 2018.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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