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귀촌추천1 귀농 2년차에 생각해본 귀농에 대한 작은 소회 ( 넑두리 ) 귀농 2년차에 생각해본 귀농에 대한 작은 소회 ( 넑두리 )를 해본다.내가 내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본다. 1. 귀년 2년차에 시골생활 어때요?귀농 1년차에서는 유튜브와 어머니 간병과 어머니와의 이별을 하면서 세월을 보냈다.귀농하지 않았으면 간병도 이런 아름다운 이별도 갖지 못했으리라. 이 또한 나에게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감사했다.귀농 2년차에서는 폐허복원을 하여 농사 기반을 만드는 일에 집중했다. 큰형님의 도움으로. 하우스 수리와 비닐 피복.. 그리고 첫 상업적인 농사 도전...총평은 마음은 편하다. 그러나 작년 보다 더 큰 부분이 미래의 불확실성이 더 커진 것 같다.작년에는 희망이라는 그림이 더 컸던 걸까? 이렇게 불확실에 대한 걱정이 없었지만.현재 2019년 12월이 지나는 귀농 2년차를 보낸 시점.. 2019. 1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